APEC 각료회의 '12~13일 브루나이'
이번 회의에는 한국의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 등 21개 역내 회원국 각료가 참석해 무역.투자의 원활화 및 자유화, 경제.기술 협력사업 등 협력분야에 관한 올해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각료회의는 회의 결과를 오는 15∼16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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