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 기술표준 동기식 특혜의혹...과기정委 국감서 제기
이날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IMT2000 사업자 선정 및 도감청 <>고속철 부실시공 <>납꽃게 등 수입식품 검역 및 유전자변형식품 안전문제 등을 집중추궁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정보통신부 감사에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은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 "정부가 동기식을 꼭 포함시키려는 것에 대해 특정업체에 너무 우호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며 의혹설을 제기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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