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이 열리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지역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

행정자치부는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ASEM 첫날인 20일 서울지역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8시로, 퇴근시간은 오후 5시로 각각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