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 교육 사표 수리
송 장관은 이날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뒤 회견을 갖고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후임 교육부 장관에는 한상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과 조규향 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한 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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