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5일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내정자와 국회추천 몫인 권성 김효종 헌법재판관 추천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특위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특위 위원으로 신기남 조성준 김영환 한명숙 문석호 이종걸 의원 등 6명,한나라당은 박희태 황우여 안상수 이주영 이인기 전재희 의원 등 6명,자민련은 원철희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특위는 오는 28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어 한나라당 박희태 부총재를 특위 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특위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5일부터 이틀동안 인사청문회를 연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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