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국책.민간연구원장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한.일간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는 한편 일본의 부품 및 고부가가치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경제의 거시지표는 좋지만 이것을 뒷받침하는 미시분야의 기초는 아직도 취약하다면서 향후 6개월∼1년 내에 치유하지 않으면 내년 하반기 이후 경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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