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지니엔 베트남 외무장관이 5일부터 남북한을 잇달아 방문한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3일 "응웬 지니엔 장관이 오는 5~8일 평양을 방문하는데 이어 17~19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