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이상희)가 오는 19일 정보통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테헤란밸리에서 벤처기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 전체회의 성격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위원장은 16일 "과기정통위 소속 의원들이 19일 오전 상임위 회의를 개회한 뒤 산회한후 테헤란 밸리의 한국통신프리텔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벤처기업 사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화내용이 속기록에 기재되는 등 상임위 전체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의원및 벤처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생중계된다.

간담회에는 소프트타워 김길웅 사장, (주)C&S테크놀로지 서승모 사장, 배틀탑 이강민 사장, 한국기술투자 서갑수 사장, 마리텔리콤 장인경 사장 등 벤처기업 사장 10명이 참석한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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