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내무부 주사로 출발해 86년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11대 때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진출,내리 6선 고지에 오른 그는 98년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겨 JP와의 신뢰를 쌓았다.

지난 4.13 총선에서는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해 전국구를 받았다.

이한동 총리서리 임명으로 총재대행을 맡은 그는 DJP 공조복원에 힘입어 국회부의장으로 뽑히는 등 관운도 따르는 편이다.

친화력이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매사에 치밀해 실수가 별로 없다는 평.

한인수 여사와 3남2녀

<>충북 괴산(65)
<>서울대 법대
<>충북지사
<>내무부장관
<>민자당 원내총무
<>민자당.신한국당 정책위의장
<>자민련 부총재,총재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