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주 대변인은 방한기간중 이남수 외교통상부 대변인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공보분야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며 경주 제주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주 대변인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북한을 방문했으며 방한후 11일에는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서화동 기자 firebo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