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16대 원구성 전까지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여론수렴을 통해 이의 해결에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으로서 민생현안과 지역현안에 대해 당직자는 물론 소속 의원들이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장전형 부대변인이 전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당 지도부가 10일 수원에서 열리는 경기도 선대본부 해단식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이 지역의 민생현장도 방문,지역현안에 대해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의 활성화를 위해 9일 성남 새마을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당선자 연수에서 당 민주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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