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후 사회지도층 대상 남북관계 의견수렴 기회 갖을것"...김대통령
박 대변인은 "김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이) 반세기동안 지속된 냉전구조를 깨는 것이기 때문에 일거에 변화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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