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 수사 불응 .. 홍사덕 선대위장 밝혀...정치인 주총
홍 위원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넷 정치증권 업체인 포스닥이 공동 주최한 "정치인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총선 목표의석과 관련 "1백30석을 얻어 김 대통령이 실정을 깨닫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대선당시 약속한 공정한 인사를 해야 한다"며 지역편중 인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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