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 조순 총재 "40-50석 확보 가능"
그러나 1차 목표는 영남과 강원권에서 선전,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선대위측은 부산 6,대구 2-3,경북 3곳,경남 1,강원 1-2곳 등 15곳 정도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다 유효투표의 13% 정도를 얻어 전국구 5-6석을 보태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는게 선대위의 계산이다.
부산=김병일기자 kb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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