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2일 오전 마포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현판식을 갖는다.

이한동 총재가 선대위위원장을 겸임하고 조부영 전 사무총장이 선대위
본부장을 맡게 된다.

자민련은 또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앙당 후원회 행사를 갖는다.

<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