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외모에 소탈한 성품으로 법원내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후배법관들의 판결문을 깐깐하게 검토하기로 유명하다.

호남 출신이라는 역차별에 걸려 지난번 대법관 인사에서 탈락됐다가 이번에
소원을 풀었다.

부인 권효영(55)씨와 1남2녀.

<> 전남 강진(57)
<> 서울대 법대
<>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 광주.수원.서울지법원장
<> 서울고법원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