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책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

야전 지휘관 경험이 약한 대신 국방대학원과 정책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육사와 국방대학원 교수로
활동해 이론에 밝다는 평.

92년 남북 고위급회담 때 군사분과위원장으로 "불가침부속합의서"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육사 19기) 국방개혁위위원장과는 처남-매부 사이.

부인 유승애(52)씨와 3녀.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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