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살생부니 뭐니해서 온통 돈줄이 정부여당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다
여당만 후원회를 거창하게 치른 마당에 야당보고 금권선거를 한다고 하면
소도 웃을 일이다.

여당의 심각한 지경의 관권선거를 지적하느라 금권선거는 잠시 빼놓았더니
궁지에 몰린 여당이 자기네 공세 몫인 줄 착각한 모양이다.

(한나라당 김철 대변인 - 국민회의가 한나라당측이 금권선거를 한다고
비난한데 대해)


<>선거에 낙선한 후 어차피 지금 살고 있는 동부이촌동 점보맨션으로
재전입할텐테 당황하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맨션앞 ''강변고수부지''로 전입
신고를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한나라당 장광근 부대변인 - 국민회의 임창열 경기지사후보가 장인별장
앞마당 위장전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이 나라가 나무껍질을 벗겨 먹을때 박정희 대통령과 김종필 국무총리가
분연히 일어나 이 나라를 절대 빈곤에서 구출했다.

바로 자민련을 만든 김종필 총리를 위해서라도 충청도 사람들이 자민련을
적극 지원해 나라를 구해야 한다.

(자민련 박태준 총재 - 충북 음성.진천 정당연설회에서 자민련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