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8일 오전 국회 자민련 총재실에서 방한중인 이마이
다카시 신임 일본 경제인단체연합회(경단련)회장의 예방을 받고 민간차원의
한.일 경제협력 및 교류확대방안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총재는 이자리에서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조기극복을 위한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일본 재계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배석했던 황경노 총재경제특보가 전했다.

<김형배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