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안택수 박종근의원이 1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민련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DJP" 연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 그동안 두 당의
공동행사에 일체 불참하면서 고민한 결과 탈당을 결심했다"면서 "오는 21일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신당 창당 행사에 참가해 입당하겠다"고 밝혔다.

< 이건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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