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박찬종고문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중국을 방문,치료중인
최형우고문을 문병한다.

박고문의 이번 방중은 최근 대선 독자출마움직임과 민주계의 향배와
관련,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