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출범직후 대검 중수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슬롯머신 사건 등 사정
수사를 진두지휘한 전형적인 특수수사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검찰 인사중 꼴찌에서 3번째일 정도로 청렴하다.

윤관 대법원장과는 광주고 선후배 사이.

<>부산(56) <>서울대 법대 <>대검 중수1,3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대검 중수부장 <>부산지검장
<>법무부 차관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