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많아 부하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으며 논리가정연한 경제기획통.

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어 정책기획에 일가견이 있으며 특히 잘못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비판하는 강직한 성격이어서 큰 일을 할 것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재경원 제1차관보에서 같은 1급자리인 통계청장으로 수평이동할 당시
서운한 감도 있었으나 한승수부총리가 차관으로 승진하게 될 수석1급이라고
위로, 결국 몇개월만에 차관으로 발탁.

부친이 지난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지사를 지낸 장형태씨(현
해양도시가스 회장).

취미는 등산과 야구.

부인 노인자씨(49)와 2남.

<>전남 광주(48세)
<>서울대 상학과졸
<>행시 7회
<>기획원 종합기획과장
<>기획원 공보관
<>기획원 경제기획국장
<>재경원 제1차관보
<>통계청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