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 체신부 재직시 제5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정보통신부를
지켜온 정통 기술관료.

체신부 통신기술과장과 전파관리국장, 통신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등
기술과 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91년에는 이동통신사업 구조조정 작업을 지휘했으며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작은 키에 업무추진력을 지니고 있어 중국의 등소평에 비유돼 "정통부의
등소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재경원출신인 강봉균장관과 내부승진된 박차관이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게 주위의 평가.

취미는 독서.

부인 김상은씨(54)와 2남.

<>경남 김해생(57)
<>성균관대 물리학과
<>체신부 중앙전파관리소장, 통신정책국장, 통신정책실장
<>정통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