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과 치밀함을 겸비한 보스기질의 정통재무관료로 경제부처내 경기고
인맥의 리더격.

문제의 핵심을 잘 짚어내며 대인관계가 폭넓고 조직장악력과 업무추진력도
뛰어나다는 평.

재무부 이재국장시절 국제그룹해체를 도맡아 처리하는등 일단 맡겨진
임무는 어떻게 해서든지 완수하는 타입.

우루과이라운드 금융협상과 한미금융협상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으며
과학기술처차관 재임중에는 과학기술특별법제정 등 과학기술중흥을 위한
기반을 조성.

"주클리닉원장"인 부인 주혜란씨(48)와 2녀.

<>서울 출신(52)
<>경기고 서울대상대졸
<>재무부 이재국장
<>재무부 1차관보
<>조달청장
<>과기처 차관
<>해양부 차관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