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를 좌우명으로 삼을 정도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

지난 92년 민자당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대구출신이면서 김영삼후보를
지지해 정권창출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 13대총선에서는 이만섭 당시 국민당총재를 꺾어 화제가 됐으며 이번
4.11총선에서도 비록 낙선은 했지만 32%의 득표율을 획득해 비교적 선전했다.

입각배경에는 지역성도 고려됐다는 분석.

독실한 기독교신자.

부인 정영연여사와 1남1녀.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