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8일 이수성국무총리와 내무 건교 농림수산 보건복지등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재해복구를 위해 비상체제에 들어가 인명구조및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송달용 파주시장과 김호연 철원군수등 물난리를 겪고 있는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시장과 군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농작물 피해예방과
병충해방지, 재난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완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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