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30일 장외집회 추가개최를 결정하면서도 경제현안을
거론하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나서는등 "여론끌어안기"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 이해찬정책위의장은 이날 "무역수지악화와 주가하락등 경
제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있는것은 김영삼대통령이 일관성없는 경제
정책을 펴고있는데다 경제보다는 선거와 정치에서 이기는것만 신경쓰
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

이의장은 "상속세와 재산세등에 비해 근로소득세와 부가가치세율이
터무니없이 높은 비정상적인 세제는 이번기회에 세율을 인하하는대신
추가세원확보로 전체세수가 줄어들지않게 하는 방향으로 대폭 시정돼
야할것"이라고 강조. 이의장은 "우리당은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강화및
기술개발지원,부가세및 근로소득세 인하등에 역점을 둔 경제정책을 조
만간 발표할것"이라며 "경제제1주의"를 역설.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