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 조직책 선정 11월까지 완료
새정치 국민회의는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대중총재주재로 조직강화특위
제1차회의를 열어 수도권 호남권은 10월말 전국적인 조직책 선정작업은
11월말까지 완료, 총선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배부총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도덕성 참신성
<>민주주의 공헌도 <>당선가능성등 3가지 선정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오는
10월2일 조직책 모집을 공고, 10월5일부터 1주일간 신청을 접수키로 했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0일자).
제1차회의를 열어 수도권 호남권은 10월말 전국적인 조직책 선정작업은
11월말까지 완료, 총선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배부총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도덕성 참신성
<>민주주의 공헌도 <>당선가능성등 3가지 선정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오는
10월2일 조직책 모집을 공고, 10월5일부터 1주일간 신청을 접수키로 했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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