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외교역량을 높이기위해 대외교섭.통상분야등 전문가의
장기근무가 필요한 직위를 "국제전문직위"로 선정,이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해 인사.처우상 우대할 계획이다.

총무처가 24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요구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전
문직위로 선정된 분야의 장기근무자에 대해 별도의 수당을 지급하고 승
진상의 우대혜택을 주기로했다.

정부는 특히 국제전문직위에 해당분야 전문가를 대거 특채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일반행정분야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부처별 소관업무를 분
야별로 나누고 그 안에서 보직을 부여.관리하는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