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과 새정치국민회의 민주당 자민련등 여야 4당은 30일 수석부총무회담
을 갖고 내달11일 개회되는 제1백77회 정기국회 운영일정을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회담에서 국정감사는 오는9월25일부터 20일간 실시키로했으며
4당 대표연설은 오는 10월17일에 시작한다는데 합의했으나 하루만 할지
이틀에 걸쳐 할지는 총무회담에 넘겨 협의키로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국가위임사무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여부와 감사대상기관
선정및 증인채택문제는 의견이 엇갈려 다시 협의키로했다.

이날 잠정 합의된 정기국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24일이후 일정은
추후 협의통해 확정예정)

<>9월11일=개회식 국감시기변경건처리 국회운영위원장선거
<>9월12~16일=휴회
<>9월18일=국감대상기관 승인안건처리
<>9월19~23일=휴회
<>9월25~10월14일=국정감사
<>10월16일=새해예산안에 대한 정부시정연설
<>10월17일(또는 17~18일)=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
<>10월18(또는 19일)~24일=대정부질문(정치 통일외교 경제 사회 문화)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