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DJ신당과 자민련의 세확산 움직임에 따라 당내 일부의원들이
동요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춘구대표 김윤환사무총장등 지도부가
소속의원과 연쇄모임을 갖고 당운영쇄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서는등
집안단속에 안간힘.

이대표는 전날 이용삼 류종수 함석재 박희부의원등 강원과 충남출신의원들
과 오찬을 함께한데 이어 14일 낮에는 63빌딩에서 열린 "14회"(전국구의원
친선모임.회장 김찬두)회동에 참석,당체질개선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

김총장도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충남 대전지역의원 11명을 초청해
의견을 들은것을 시발로 내주에는 충북 강원지역의원을 초청하는등 당소속
의원들을 지역별로 나눠 연쇄회동을 가질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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