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2일 부산일보강당에서 부산시지부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무현부총
재를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노부총재는 이날 총 유효투표수 1백33표중 73표를 획득, 60표를 얻은 황백
현후보(부산진을위원장)를 13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노부총재는 당선소감에서 "부산의 민심이 변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
선거혁명의 기적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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