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5일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통일교육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
어 국민들이 정부의 통일정책과 북한에 대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범정
부적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특히 회의에서 종합적인 통일교육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범국민적
통일교육대책위(가칭)를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책위는 김영삼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천명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토대로 정부의 통일철학 및 전략 등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각
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통일원은 이와관련,통일교육발전 계획안을 금주내로 발표할 예정이다.회의
에는 이홍구 통일부총리와 이병태 국방 김숙희 교육 황영하 총무처 오인환
공보처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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