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봉구특파원] 일본 국민의 67%가 북한의 김정일체제에 불안감을 지니
고 있는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요미우리신문사의 전국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정일체제에 대해 응답자의 67%
가 불안감을 피력한 반면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11%에 불과했다.

불안감의 구체적인 이유로서는 핵개발의혹의 심각화가 49%, 한반도의 군사
충돌이 41%로 나타났다.

북.일간 국교정상화교섭재개에 대해서는 부정적의견이 5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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