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문정수사무총장이 중국공산당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을 방문한다.
문총장은 중국방문중 오학겸중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과 이숙쟁대외연락부장
주선경대외연락부부장등 중국공산당 고위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난 3월 김
영삼대통령의 중국방문으로 발판이 구축된 한,중간의 당대당 교류협력증진방
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문총장은 중국공산당 고위인사들과 면담에서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한반도는 물론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문총장은 외교채널을 통해 강택민국가주석 또는 이붕총리와 개별면담을 추
진하고 있는데 강주석과 면담이 성사될 경우 김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가
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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