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신정당대표가 민선 서울시장 후보로 거명되고있는 인사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고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센터(소장 민봉숙)가 30일 밝힌 여론 조사결과
에 따르면 박찬종의원이 35.7%의 지지율을 획득해 단연 수위를 달렸으며
2위는 홍사덕의원(민주 9.9%)이 3위는 이철의원(민주 5.9%)이 각각 차지
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25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시내 2천2백명의 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