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통령 방일스케치 > 일왕 내외와 작별의 악수나눠
눈뒤 승용차편으로 하네다 공항 으로 이동, 특별기앞에 도열해 태극기와 일
장기를 흔들면서 환송하는 교민 2백여명과 일일이 악수.
김대통령은 이어 특별기 트랩으로 걸어가 트랩밑에서 기다리고 있던 하타
일외상내외와 작별인사를 나눈뒤 특별기에 탑승.
와타나베일본의전장과 공노명주일대사가 김대통령 내외를 기상전송한뒤특별
기는 이륙, 상해로 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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