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 뉴미디어국 신설등 조직개편안 확정
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한 조직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조직개편안은 기존의 신문행정국과 방송행정국을 신문방송국으로 통합했으
며 광고진흥국을 매체산업국으로 개편했다.
또 기존의 홍보국을 여론국으로 개편해 여론국산하에 정보자료과를 신설했
으며 해외공보관을 국가이미지센터체제로 전환,해외정보과를 신설했다.
개편안은 그러나 현재의 2실4국체제와 정원(6백95명)체제는 그대로 유지하
는 것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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