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3일 당무회의를 열고 근로자의 날을 3월10일에서 5월1일로 변경
하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의결,이번 임시국회에서 처
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은 5월1
일로 바뀌게 된다.
이호정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제화와 개방화를 맞이해 다수의 국가에
서 채택하고 있는 메이데이(5월1일)를 수용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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