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민자당의 새해 첫 당무회의에서 당무위원들은 물가인상 행정
구역개편등 현안에 놓고 모처럼 열띤 토론.
김윤덕위원은 "공공요금 인상러시로 인한 심리적 요인때문에 물가가 지
난 3,4개월동안 품목에 따라 50% 또는 1백%나 올랐다"면서 "나는 여성이
어서 피부로 물가인상을 느끼고 있는 데 당은 보다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촉구.
정부가 불가방침을 밝힌바 있는 행정구역개편문제와 관련, 정순덕의원
은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과거 같은 군이 시 군으
로 대거 나뉘어 쓰레기처리 교통문제등에 대한 이해갈등이 심각한 지경"
이라며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행정개편문제를 검토해야 할것"이라
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