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은 구체적으로 어떤 집단을 가리키는가. 통합 형식과 시점은.
*정당 간판을 단 모든 야당을 포함, 김영삼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민주세력
을 광의의 야권이라고 할 수 있다.
야권의 대동단결은 통합도 흡수도 개별입당도 있을 수 있으나 우선 각 당
의 당론조정이 선행돼야 하며 통합시점도 임시국회후에 논의돼야 할것이다.
--대권도전 의사를 간접적으로만 비쳐왔는데 이 기회에 직접 표명할 의사
는.
*나는 현재 최다선 국회의원이며 정치경륜도 그런대로 모든 것을 쌓아왔다
고 자부한다.
기회가 주어지면 대권에 도전할 용의가 있으며 그 기회를 위해서라도 민주
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기반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야권 대표는 대권도전의 강렬한 의지없이는 그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직무
를 수행해 나갈 수 없다.
--범국민 비상경제회의의 구성, 역할,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개인적인 구상은 갖고있으나 아직 지도부와 구체적으로 상의하지 않았다.
다만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구성, 긴급을 요하는 경제활성화대책
을 마련해야 경제정책에 대해 떨어진 국민의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중소기업 육성책은.
*수치중심의 현행 경제정책은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
책이 될 수 밖에 없다.
중소기업 육성방안은 그동안 민주당이 주장해 온 것들이 있으니 이들을 현
실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번호/명령(H,F,B,P,DD,OD,GO,HI,Z,X)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