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설훈부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국방부가 상무대 이전사업과
함정용 부품구매 사업등에 대해 특별감사를 시작했으나 포탄수입사기사건
처리 등으로 미루어 볼때 이번에도 껍데기만 가지고 종결처리할 것이 뻔하
다"며 율곡사업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활동 재개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