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정당 중 34개 0석…득표율 2% 미만 32개 정당도 등록취소 피할 전망무효표 '역대 최다' 131만표…개혁신당 득표보다 많아 '제4당' 만들 수...
"처리하되 22대 국회서" 의견도…개혁신당 "與, 전향적 모습 보여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임기 내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윤재옥 "내일 당선인 총회서 최종 방향 결정" 국민의힘은 15일 4·10 총선 참패로 인한 당 위기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
'이종섭 특검' 내용 반영한 수정안 처리 검토…"尹도 수사 대상에 포함"거부권 행사로 돌아온 이태원법 재표결, 전세사기법도 추진하며 與 압박 더불어민주당...
'보수 험지'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인은 15일 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뒀다.김 당선인은 이날 CBS 라디오 &...
"108석에 어떤 변명도 있어선 안 돼…오직 민심을 나침반 삼아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총선 참패와 관련해 "이제 우...
'비례 2석' 개혁신당 득표수보다 무효표가 많아 4·10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 무효표가 '역대 최다'인 131만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1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연다.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인 12명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경남 양산 평...
22대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해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당선인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장인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오만·불통이 문제" "심판 대 심판 구도 잘못" "당-정 각 세워 결집 안돼"당정관계 설정 의견도 엇갈려…"용산 눈치 안봐야" vs "당정 의기투합해야...
조국당, 비례 선거 결과 호남서 1위…광주는 민주당에 10%p 앞서민주, '협력 관계' 천명했지만 경계 기류도…"큰 흐름은 제1야당이 잡고 가야" 4·1...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조국당, 비례 선거 결과 호남서 1위…광주는 민주당에 10%p 앞서민주 일각서 경계 기류…박지원 "양당 경쟁 아닌 협력이 호남 민심" 4·10 총선에서 ...
與 당직자들에 작별 인사…"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수도권서 지는 정당에 희망 없다, 방법 찾자"…낙선자들에게도 위로 전화 4·10 총선 패배...
"총선서 소기의 성과…새 인재 발굴하고 지방선거 전략 수립할 것"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3일 차기 당 대표를 맡...
與 당직자들에 작별 인사…"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은 1...
2011년 정치 입문 뒤 수차례 도전 끝에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가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핸드폰이...
경북경찰청은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국회의원 김형동 의원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압수수색은 전날 실시됐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7번으로 22대 국회에 입성한 가수 '리아' 김재원 당선인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정치...
[4·10 총선] 22대 국회 당선인 평균연령 56.3세…초선은 131명여성 60명 역대 최다…50대 150명·60대 100명·30대 14명·20대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