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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盧대통령 "정치개혁 원년 만들어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일 갑신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지역주의정치, 부패정치를 청산하는 정치개혁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는 공정하고 엄격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

  • 노대통령 "국민건강이 제2국방"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1일 조류독감과 광우병 대처로 바쁜 세밑을 보내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을 방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반적으로 보도를...

  • 盧대통령 "허물딛고 책임있게 해나갈것"..장.차관등 청와대 만찬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에 관한 검찰의 수사 결과와 관련,"국민들에게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용서 구할 것은 구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차관급 인...

  • 靑, 의원체포동의안 부결 비판

    청와대는 31일 전날 국회에서 여야 의원 7명의체포동의안이 모두 부결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말대로 행정부와의 정책 의안 협조는 적지않게 이뤄졌지만 ...

  • [노무현 대통령 신년사]

    경제의 활력을 되찾아 민생 안정을 이루는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 지난 한해 극심한 내수 침체 속에서도 기록적인 수출 증가를 이뤄냈다. 올해는 수출의 활력을 내수 활성화로 ...

  • 정책기획위원장겸 정책특보에 이정우씨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1일 대통령 정책특보직을 신설, 이정우(李廷雨) 전 정책실장을 임명하고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장직도 겸임케 했다. 윤태영(尹太瀛) 대변인은 브리핑...

  • "盧대통령 조사할수도 있다" ‥ 김진흥 특별검사 밝혀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를 맡은 김진흥 특별검사(61)는 30일 "측근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직ㆍ간접 조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 盧 "허물딛고 책임있게 해나갈 것"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측근비리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 "국민들에게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용서구할 것은 구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장...

  • 노대통령, 장.차관 송년만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저녁 고건(高建)국무총리 내외를 비롯한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들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 송년 만찬을 갖는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 靑 '측근비리' 여론동향 주시

    청와대는 30일 검찰의 대통령 측근비리의혹 수사결과 발표에 따른 충격과 당혹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채 여론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측근들의 비...

  • 노 대통령, 규제 완화 적극 추진 강조

    노무현 대통령은 내년도 우리 나라 경제정책의 과제로 규제 완화와 시장 개혁, 서비스 산업 발전, 국가 기술 및 지역 혁신을 제시했다. 노 대통령은 30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 노대통령 "시대의 흐름 막지 못한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저녁 청와대에서 김원기(金元基) 공동의장을 비롯, 정대철(鄭大哲), 이상수(李相洙)의원 등 열린우리당 중진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검찰의 대통령측근 비...

  • 盧대통령 "DTV 프로세스 만들어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디지털TV 전송방식 논란과 관련, "지금부터라도 정보통신부가 타부처의 협력을 받아 활발하게 대화해 나가면서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프로세스...

  • 노대통령 "우린 티코 저쪽은 리무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노후보캠프'와 한나라당간 대선자금 규모와 관련, "우리는 티코차를 타고 어렵게 기름을 넣으며 대선 가도를 갔지만, 리무진을 타고 유조차로 기름을 ...

  • 盧대통령 "내년 경제호전 피부와닿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부처별로어떤 규제가 있는지 `규제 지도'를 작성, 투명하지 않은 것은 투명하게 하고 처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단축해 주기 바란다"고 경제관련 ...

  • 盧대통령 정국돌파 카드있나

    측근비리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곤경에 처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정국 돌파카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년간 정치를 해오면서 도덕성과 청렴을 생명처럼...

  • 청와대 "선관위 협조요청 오해 소지"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중앙선관위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공명선거 협조를 요청한 것과 관련, "선관위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법적 판단에 아무런 ...

  • 김특검 "대통령 조사 가능성 있다"

    "(대통령을 조사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맡게 될 김진흥(61) 특별검사는 30일 측근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뒤 현직 대통령에...

  • 청와대 "대통령 흔들기 중단하라"

    청와대는 30일 대통령 측근비리의혹 수사 결과발표와 관련, "일부 내용의 경우 검찰이 지나치게 여론을 의식, 억지로 형평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는 의혹이 있다"며 정치권과 일...

  • 선관위 "盧대통령에 공명선거 요청" .. 野 "애매한 조치 실망"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30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총선 양강구도'발언 등에 대해 "대통령에게 공명선거 협조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명선거 협조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