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지역의 라마단 첫날 '평온'

중동에서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의 첫날 밤이 비교적 평온하게 지나갔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 동맹군도 라마단 첫날인 2일 오후 7시(현지시간)부터 두 달간 싸움을 멈추기로 했다. 2016년 이후 6년 만의 휴전이다. 라마단은 30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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