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체육회 산하 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 이규은 회장이 23일 취임한다. 이 신임 회장은 “직장인들이 낚시와 보트를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