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한경 에세이 새 필진이 5~6월 감동을 전합니다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바람은 지나가고 팬데믹도 그 끝이 있습니다. 마치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환희의 순간, 별안간 맞닥뜨린 일상 ...
2023.05.01 17:59 -
2023.04.12 15:41
-
2023.04.12 15:39
-
2023.04.06 15:33
-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 선임
IBK투자증권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정학 전 IBK저축은행 대표(61·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2023.03.29 14:18
-
'재한 외국인 존중' 캠페인, 27일 국회서 출범식
국회선플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태호, 윤관석, 홍익표, 이채익 국회의원)와 선플재단 (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은 ‘다문화가족과 재한외국인...
2023.03.22 16:00 -
2023.02.28 18:35
-
[부고] 강성원(반도건설 개발영업본부 상무)씨 빙모상
△이분연씨 별세, 강성원(반도건설 개발영업본부 상무)씨 빙모상=27일, 부산광역시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3월 1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밀양 선영. (051)60...
2023.02.27 17:30 -
KT건물 입주 2천여 소상공인, 내달부터 3개월간 임대료 감면
KT는 자사 건물에 입주한 2000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3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가스 등 에너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
2023.02.16 18:25 -
2023.02.01 00:25
-
김강 캥스터즈 대표 "장애인도 눈치 안 보고 운동할 권리 찾게 하고 싶었죠"
“장애인이 즐겁게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장애인의 삶을 잘 아는 만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3.01.24 17:17 -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한경 오피니언 새 필진 20여 명이 찾아갑니다
새해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 면이 새로워집니다. 20여 명의 새 필진과 새 코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의 간판 칼럼인 ‘다산칼...
2023.01.08 18:14 -
2023.01.02 18:42
-
중앙신용정보, 취약계층에 희망장학금 전달
중앙신용정보(대표 최호선)가 연말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외 받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추심...
2022.12.30 21:11 -
"경제위기 극복 사례 소개해달라…입체적 기획기사 많이 나와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5차 회의가 지난 20일 서울 청파로에 있는 한 중식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9~11월 한경이 보도한 경기 침체 ...
2022.12.25 17:50
-
국내 탈질촉매 개척자 신동우 대표, 지역中企육성기관 이사장에
국내 탈질 촉매 필터 1위 기업인 코스닥상장사 나노의 신동우 대표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기오염 ...
2022.12.22 15:42 -
2022.12.02 18:05
-
2022.12.01 18:29
-
2022.12.01 18:23
-
[부고] 김광일(MBK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김후선씨 별세, 김춘화씨 배우자상, 김광일(MBK 파트너스 대표)·명희씨 부친상, 진수연씨 시부상=4일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
2022.11.06 11:04
분야별 주요뉴스
-
1
美, 아시아서 中 수입 의존도 50% 이하로 '뚝'
-
2
"기업마다 고액 연봉직 하나씩 더 늘겠네"…어떤 자리? [글로벌 핫이슈]
-
3
긴축에도 초과저축 덕에 美경제 좋다지만…BOA "헛소리"
-
4
중국 민간 서비스업 PMI는 오히려 상승…'불균형적 회복' 지속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5
"주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곱버스 쓸어담은 개미의 눈물
-
6
개미들 웃음꽃 피나 증권사 "코스피 2800 간다"
-
7
고액 자산가들은 포스코홀딩스·LG화학 샀다
-
8
애플, 메타 진출 소식에 메타버스株 날았다
-
9
미분양보다는 '미입주'가 더 큰 문제입니다
-
10
"금리인하 요구 통했네"…둔촌주공, 이주비 대출 부담 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