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안 투자 기업, 아시아로 확장


2015년 2월 28일 기준, 약 1백30억 달러(USD)의 자문과 운용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대안 투자 회사,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 SkyBridge)은 오늘, 한국 서울에 지사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양한 금융 기관들에서 판매, 마케팅, 글로벌투자, 연구를 포함해 업계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미셸 차(Michelle Cha)가 이사(VP)로 부임,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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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대안 투자상품으로는 멀티 전략-재간접 헤지펀드 , 고객맞춤 별도 계정 포트폴리오, 헤지펀드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시아 전역에서 이러한 종류의 투자들이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스카이브릿지는 지난 3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이러한비즈니스를 확장해왔다.


"한국으로 스카이브릿지의 비즈니스를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난 3년 동안, 나는 투자 및 마케팅 팀의 고위 직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아시아 투자 환경에 보다 익숙해 지고자 이 지역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왔다. 스카이브릿지가 지속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하는데 있어 미셸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CIO이자 공동 매니징 파트너인 레이 놀티(Ray Nolte)는 전했다.


스카이브리지 캐피탈 한국(The SkyBridge Capital, Korea)은 서울금융센터 중심지에 있는 여의도 TwoIFC빌딩에 위치해 있다. 당사는 또한 로컬 라이선스를 보유한 브로커-딜러및 플레이스먼트 에이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에서도 자사 상품들을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은 2015년 2월 28일 기준, 약 1백30억 달러(USD)의 자문과 운용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대안 투자 회사다. 대형 기관 투자자부터 개인 소매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재간접 헤지펀드, 고객맞춤 별도 계정 포트폴리오, 헤지펀드 고문 서비스, long-only 뮤추얼펀드 등을 제공한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서울과 스위스의 취리히,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에 지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수잔 홀베르크(Suzanne Hallberg) shallberg@skybridgecapital.com


한국, 서울, 2015년 5월 5일 /PR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