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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올해보다 2.5% 인상 [1분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9620원)보다 2.5% 인상된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됐다. 월급(209시간 기준)은 206만740원이 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
2023.07.19 18:08 -
한국인 2명 중 1명 "돈 없어도 여행은 갈 것" [1분뉴스]
한국인 여행자 2명 중 1명은 금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아도 여행을 떠나겠다는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는 18세 이상 한국·싱가포르·인...
2023.07.13 18:17 -
"빗길 운전 주의"…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장마철 사고’ [1분뉴스]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3분의 1이 장마철인 7~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
2023.07.12 18:09 -
엄마가 치매환자라면… 자녀 알츠하이머 위험 80%↑ [1분뉴스]
어머니의 치매 병력이 자녀의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1저자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
2023.07.11 17:47 -
등록금 동결 끝날까…대학 총장 42% “내년 인상 계획” [1분뉴스]
대학 총장 10명 중 4명은 내년부터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지난달 29일 진행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
2023.07.10 18:15 -
같은 칸에서도 "덥다" vs "춥다"…서울지하철 냉난방 민원 '급증' [1분뉴스]
엔데믹 이후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늘면서 지하철 냉난방 불편 민원이 6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고객센터에...
2023.07.08 09:00 -
10년 꼬박 납부한 국민연금 수령액…기초연금과 월 3만원 차이 [1분뉴스]
매달 286만원을 버는 ‘평균 소득자’가 올해 국민연금에 가입해 10년간 보험료를 납부하더라도 노후에 매달 받을 연금액은 약 35만7000원인 것으로 나...
2023.07.06 18:04 -
마약사범, 지난해 '역대 최다'…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 [1분뉴스]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마약류 사범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
2023.07.05 17:58 -
출생 미신고 ‘유령 영아’ 11명 사망 확인…178명 소재 파악 중 [1분뉴스]
경찰이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관련 사건 193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각 지방자치단...
2023.07.04 18:12 -
"1년 안에 해외여행" 55%…'일본' 2년 연속 선호 여행지 1위 [1분뉴스]
지난해에 비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내 소비자들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이다. 글로벌 결제기술 업체 비자(Vis...
2023.07.03 18:12 -
'제로 음료' 즐겨 마셨는데…"이제 어떡하나" [1분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로 음료’ 등에 흔히 사용되는 설탕 대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식품 업계가 반발하고 ...
2023.07.01 09:00 -
'지인능욕방' 처벌·수술실 CCTV 의무화…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1분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지인능욕방’ 개설 등의 행위도 온라인 스토킹으로 처벌이 가능해진다. 영화 관람료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수술실에는 CCTV가...
2023.06.30 18:12 -
20만원 사은품, 화상통화 가입…하반기 보험제도 바뀐다 [1분뉴스]
내달부터 화상통화를 통한 보험 모집이 가능해지고, 보험사고 예방을 위한 용품 제공은 20만 원어치까지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하반기부터 다르게 적용되는 ...
2023.06.29 18:23 -
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억대'로 오르니…'보험 지급액 급감' [1분뉴스]
음주운전 등 중대 법규 위반 사고에 대한 운전자 사고부담금을 강화한 이후 보험사가 관련 사고로 지급한 보험금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2023.06.26 18:22 -
동작 수방사 사전청약에 7만명 몰려...경쟁률 283대1 '역대 최고' [1분뉴스]
한강변 역세권에 위치해 '로또 아파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택 사전 청약이 283 대 1로 마감됐다. 이는 역대 공...
2023.06.24 09:00 -
노동계, 최저임금 1만2210원 요구…경영계 "문 닫으라는 것" [1분뉴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22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7차 전원회의 시작...
2023.06.23 17:22 -
재취업했는데도 ‘꼬박꼬박’…실업급여 미환수액 103억 [1분뉴스]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미환수액이 10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
2023.06.22 17:12 -
'금리 10%' 청년희망적금, 4명 중 1명은 중도해지…왜? [1분뉴스]
출시 당시 일부 은행 앱이 마비될 정도의 인기를 끌었던 연 최고 10%대 금리의 정책 상품인 '청년희망적금'의 중도해지자가 최초 가입자의 4명 중 1명꼴...
2023.06.21 17:53 -
해수욕장 명당에 '알박기 텐트'… 올여름부터 강제 철거한다 [1분뉴스]
이달 말부터 해수욕장에 장기간 자리를 잡아 놓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가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해수욕장 관리 당국이 알박기 텐트를 강제로 철거할 수 ...
2023.06.20 17:40 -
'누누티비' 폐쇄 이후…토종 OTT 이용자 100만명 증가 [1분뉴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들을 불법유통하던 '누누티비' 폐쇄 이후 토종 OTT의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
2023.06.19 17:33